몇일동안은 조금 통증도 있고 압박복이 답답했는데 일주일 지나니까 살만하네요

원장님이 말씀해주신것처럼 한 2~3일부터는 천천히 몇 분씩 산책도 하고 하니까 붓기도 잘 빠지는거 같아요.

사실 제일 걱정했던 건 흉터였는데 엄마한테 보이는 지 물어봐도 거의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고요

아직까지는 붓기가 남아있어서 크게는 모르겠지만 원장님이랑 상담실장님 믿고 봄 까지 기다려 보려고요.​

하체비만이어서 짧은옷은 생각도 못했는데 이번 여름이 벌써부터 기대되요.

신나게 입고 다닐거에요!!